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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일째 한시간 반 잔 사람

in #kr7 years ago

3800원에 저 정도의 돈까스라니.. 그저저나 유난님과 아이들의 케미라 ㅋㅋㅋㅋ 기대되네요. 아이들이랑 함께 생활하면 영혼이 탈탈털려 맑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거든요 ㅎㅎㅎ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이 들리도록 응원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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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란게 그렇지요. 근데 속을 잘라보니 뭐 흔한 냉동 돈까스 ㅋㅋㅋㅋ

2학년은 담임선생님 없으면 정말 힘든데 정들면 또 그렇게 눈에 밟힙니다. 합격해서 털린 영혼의 소나타를 들려드리리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