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격에 맞게 잘 적응해야할텐데 아직은 무한 탐색중이죠. 윗빠사나 공부하다 우연히 명리를 시작했는데 그 연으로 불교에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어릴적에 오래 서예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제겐 묵향이 고향의 냄새같아요. 그래서 @tata1 님 그림 보면 편하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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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격에 맞게 잘 적응해야할텐데 아직은 무한 탐색중이죠. 윗빠사나 공부하다 우연히 명리를 시작했는데 그 연으로 불교에 관심을 갖게되었어요. 어릴적에 오래 서예 글쓰기를 해서 그런지 제겐 묵향이 고향의 냄새같아요. 그래서 @tata1 님 그림 보면 편하고 좋네요. ^^
고향의 냄새....감격적인 표현입니다. 제가 아름다운 고향의 상상에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