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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도 대략 220km만 달려가면 먹을 수 있군요...^^
왕복 440~ ㅠ

OMG!
아쉽지만 지금은 눈으로 드시고
언제 함 분당서 같이 ^^

ㅎㅎ 그런날이 올까요? 지하철부터 섭렵하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아..
독거노인님 글 봤네요.
완전 열받는 이야기
보팅은 하고 왔지만
댓글에다 다시 풀보팅 해드립니다.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비오는 날 달달한 캬라멜 마끼아또 한 잔으로
마음 달래드릴 수 있었음 싶네요.

감사합니다! 소철님^^ 지난일에 이렇게 걱정해 주시고...
역시~ 멋진분이세요~

예전에 저도 이랬던 기억이 있어서
그 심정 십분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