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랑님 ^^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식으로 말하면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허물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기에
20년간 무탈하게 지내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
맛진 저녁드세요~
해랑님 ^^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식으로 말하면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허물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했기에
20년간 무탈하게 지내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
맛진 저녁드세요~
언제나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라니...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인 것 같네요.
소철님도 저녁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