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프랑크톤이 된 소철입니다
언젠가 포스팅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스팀잇은 놀이터라고'
혼자 놀이기구랑만 놀다가 친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어 같이 놀면 재미진 이 곳
보상액의 크기와 연동하지 않고 즐기는 것에 만족하면 진짜 올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kr 떼고 돌아간 스팀잇 5~6불의 보상액에도
저는 실망하지 않습니다.
명성은 보상이 아님을 인정하면 모든것이 편해집니다. ^^
그래도.. 혼자 놀지는 않으니까요
오늘 이 얘기도 포함해서 해주시고 싶으셨죠 해피워킹맘님? ㅎㅎ
프랑크톤이 된 소철님 ㅎㅎ
명성은 보상이 아니다..!!
그래도 “혼자 놀지는 않는다”
즐기는 것에 만족하면 진짜 올드가 된다는 말씀 너무나 와닿습니다~!
그리고 스팀잇을 즐기게 만들어주신 첫발판을 만들어주신 프랑크톤이 된 영원한 스팀잇의 대부 소철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두가 소철님을 본 받았으면 할 정도로 정말 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저도 겉으론 프랑크톤이 된, 사실은 <대부> 소철님을 본 받고 싶습니다^^
igo 부끄러워요 메가님 ㅎㅎ
저의 이름을, 저의 모든 진심을 걸고 <백프로> 진심입니다^^
소철님은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욕심이 너무 많은 저는 항상 소철님을 보면 존경스러움과 부러움의 감정이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요. 명성은 진짜 보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지난 시간의 노력지수를 나타내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해요.. 소철님의 예명은 이제 프랑크톤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