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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녀 교육을 위한 자녀와의 점심 한끼.

in #kr7 years ago

따님의 생일을 챙겨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어디 돈의 양에 비교되겠습니까?
스팀 팔아서라도 챙겨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지요 ^^

그나저나 따님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니 매일 볼 수 없음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모든 식구가 모이는 아침식사 시간에는
꼭 서로의 얘기를 나눈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어
다른 식사시간에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는데
가족들과 오붓하게 좋은 시간 가지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선무님 덕분에 아들녀석과 저녁식사를 외식으로 급조하자고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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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등학생은 중학생과 다르내요. 그나마 좀 여유시간을 보낼수 있는 때가 중학생 때 같습니다. 자제분과 여유로운 시간을 가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