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오늘따라 르캉님 글이 내게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걸까 ㅠㅠ
아마도 르캉님의 마음을 내가 읽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런지..
포스팅에 썼듯이.. 오늘은 내가 외계인의 시각이라 그런건지..
다시 읽어볼까? 두 번 읽었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다니
다시 내 별로 돌아가야 하려는지 ㅠㅠ
이상하다..
오늘따라 르캉님 글이 내게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걸까 ㅠㅠ
아마도 르캉님의 마음을 내가 읽지 못해서 그런게 아닐런지..
포스팅에 썼듯이.. 오늘은 내가 외계인의 시각이라 그런건지..
다시 읽어볼까? 두 번 읽었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다니
다시 내 별로 돌아가야 하려는지 ㅠㅠ
아니요 ㅠㅠ 그냥 제가 잘 써 내려가지 못한 탓입니다. 좀 더 생각을 깊이 하고 썼어야 했는데... 상처들을 다시 뒤져보는 것이 고통이라 그냥 흘리듯 써 내려갔습니다 저도 다 들여다보지 못해서 제 감정을 희미하게 전할 수밖에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