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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 야심한밤에 센치한 눈물이야기

in #kr7 years ago

엄마 궁서체다 "똑바로 걸어"가 생각납니다.
파세단과 ㅋ~~

다아 그 시기를 거쳐가는게 아닌가 싶어요 러브흠 자매님 ^^
그나저나 나는 언제가 마지막으로 눈물 흘려본건지 기억도 나질 않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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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진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궁서체)ㅋㅋㅋㅋㅋㅋ
저의 대문은 정말 최고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소철님.. ^^
감정이 무뎌지는것이 좀 두렵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감성적인 면이 좋아요..
책도읽고 영화도 많이 보고 그러면 감성이 풍부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아~ 진정 남자시군요. 소철님은.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눈물을 흘려본지가 기억나지 않으신걸 보니.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