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First 여성스티미언 밋업] 짧지만 강렬한만남, 그리고 앞으로 쭉 이어나갈 그런 만남. ★

in #kr8 years ago

밋업후기 이번이 네번째..
그런데 봐도봐도 즐거웠을것 같다는 생각만 하나가득 드네요.
나도 가보고 싶은데.. 마스터라도 보내볼까 싶기도하고 ^^

사람간의 교류
세상살이에서 그 이상의 즐거움이 있을까요?
사람으로 인해 웃고
사람으로 인해 울고
그래도 우리는 만남을 계속하는것이
바로 사회적인 이유 때문이 아닐런지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의 스팀교도들이 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