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글에 꾹꾹담어 보팅하니 딱 100을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
무엇보다 이번 리스본에서 열린 스팀잇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한국을 빛낸 마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두 재미있게 읽었네요.
저 또한 마님과 비슷한 결론입니다.
스팀잇은 다른 스티미언과 즐겁게 자신을 표현하는 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마님의 리스본에 다녀온 후 작성한 이 글에서 같은 마음이라 더 즐겁네요 ㅎㅎ
마님글에 꾹꾹담어 보팅하니 딱 100을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네요 ^^
무엇보다 이번 리스본에서 열린 스팀잇 페스티벌에 참석하여 한국을 빛낸 마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모두 재미있게 읽었네요.
저 또한 마님과 비슷한 결론입니다.
스팀잇은 다른 스티미언과 즐겁게 자신을 표현하는 놀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마님의 리스본에 다녀온 후 작성한 이 글에서 같은 마음이라 더 즐겁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소철님 시간이 걸릴 수는 있겠지만 결국 정도(正道)를 따라 가는 것은 틀림 없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