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ooden Life] 이름도 멋진 녀석들, 파니쉬(Panisch)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7 years ago 이런 자태의 수성펜이.. 보는 순간 마치 드레스를 입은 마스터가 생각났네요 ^^ 개인적으로 먹감나무로 만들어진 녀석은 블랙드레스가 생각납니다 ~~
우와~~ 이 펜을 보면서도 마스터님 생각을...!!
정말 부럽습니다 > <♥
저 먹감나무와 쉐잎의 조화는 정말 낭만적이죠~?
소철님의 이런 갬성.. 제가 많이 좋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