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숏님의 잠깐의 휴식기에 제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어머님의 그림도..
보통의 일상도..
똥간에서 그냥 생각난 내용도..
갑자기 노래를 듣다 잠깐 생각난 내용도..
그 어떤 마진숏님의 포스팅도 좋습니다.
마음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스팀잇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100m 전력질주가 아닌 마라톤을 뛰고 있으니까요. ^^
마진숏님의 잠깐의 휴식기에 제가 찾아온 느낌입니다.
어머님의 그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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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0m 전력질주가 아닌 마라톤을 뛰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