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셨습니다.
원래 사람의 다양한 견해를 모아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손석희 사장이 토론 사회자로 명성을 날릴때 정말 많은 탄복을 했듯이 마진님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었죠.
나름 토론을 이끌어가며 힘든 부분도 많았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한층 성숙한 마진님으로 돌아오셨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더 멋진 마진님을 표현해 주시면 되겠죠?
그런 의미로 요즘 그림을 자꾸 보여주시는건가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원래 사람의 다양한 견해를 모아본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손석희 사장이 토론 사회자로 명성을 날릴때 정말 많은 탄복을 했듯이 마진님을 보며 같은 생각을 했었죠.
나름 토론을 이끌어가며 힘든 부분도 많았을 것이고 그로 인하여 한층 성숙한 마진님으로 돌아오셨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더 멋진 마진님을 표현해 주시면 되겠죠?
그런 의미로 요즘 그림을 자꾸 보여주시는건가요 ?^^
ㅋㅋㅋ그렇게 좋게봐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사실 요즘 글날이 무뎌져서..ㅋㅋ소철님 말씀이 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냥 잠시 그림으로 외도중입니다~ 그림이란 것이 한번 그려보니 재미가 붙더군요 ㅎㅎ 그래서 열심히 그려보고 있습니다 ^^
항상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가끔 이런 외도좋죠
다시 돌아오면 뿌옇게 들었던 느낌이 걷히게 된답니다 ^^ 제 경험상
그나저나 글날얘기를 하시는걸 보니..
마진님도 쓱싹쓱싹 할 곳이 필요하신걸로.
잠시 이것저것 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마음을 좀 평온히 하려고 밀렸던 책을 열심히 읽는중입니다 ㅎㅎ 전 칼을 주로 책에다 갈아서....ㅋㅋ
그래도 오늘 올드스톤님 덕분에 토론이 열려서 열!나게 두드리고 있습니다 ㅎㅎ 바쁜데 ㅠㅠ ㅋㅋ
그럴줄 알았어요
역시 마진님은 책에다 자신을 벼룰거라고
난 올드님 토론엔 댓글로만 참여키로 ㅎㅎ
제가 토론은 잘 못해요
치고박고 싸우게 되서리 ㅎㅎ
소철님 참가는 반칙이죠.. 전 나무젓가락으로 싸우는데 거기 청룡언월도를 들고나오시는 격이니....ㅋㅋ그대로 참아주세요 목날아가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