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심님이 이 글을 제게 보여주려고 하셨던 거로군요.
어떤 심정으로 작성하신 글인지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제가 시작했을 때에는 글이 지금처럼 많지 않아 KR의 거의 모든 글은 약간의 시간만 들이면 다 볼 있었지만
지금은.. 네 불가능합니다.
저 또한 직장에서 활용해야 하는 시간을 크게 할애할 수는 없기에 큰 도움을 드릴 수는 없겠지만 마심님께서 작정하시고 지금의 프로젝트를 하신다면 하루에 꼭 한 개 추천하시고 싶은 글을 거의 매일 포스팅 하는 제게 댓글로 달아주신다면 제가 어떠한 형식으로든 그 글에 대해서는 도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마심님의 마음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철님 항상 많은분들에게 도움을 주시고 계셔서 바쁘신것 알지만 아직 홍보가 잘 되지 않은것 같은 아쉬움에 글 남겼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진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