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뻘글] 치느님의 추억

in #kr7 years ago

한참보았습니다.
역시 네오쥬님의 글은 한번 보는것으로 족하지 않는듯 합니다.
두번세번봐야 한다는.

주인 생기면 발길을

여기까지 보다가 방금 쓰러진 몸을 일으켜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ㅋㅋㅋ

Sort:  

감사합니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주니,
하늘이 더욱 맑아 보이네요.

평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