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드스톤님의 글을 보며
분명 제가 한참 동생뻘일텐데..
종로와 강북이 중심지셨다는 부분에 강력한 공감을 느끼며 동시에 자꾸만 써주신 글에 동화되어 갑니다.
정말 사람냄새 풀풀나는 글을 빠져읽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분의 말씀처럼
세상최고의 약은 마음인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오늘 올드스톤님의 글을 보며
분명 제가 한참 동생뻘일텐데..
종로와 강북이 중심지셨다는 부분에 강력한 공감을 느끼며 동시에 자꾸만 써주신 글에 동화되어 갑니다.
정말 사람냄새 풀풀나는 글을 빠져읽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분의 말씀처럼
세상최고의 약은 마음인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한의사 하는 친구는 밥잘 챙겨 먹으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