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두려움이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막연한 두려움이 걷혀가는 느낌입니다.
확실하고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그런 녀석이 분명 한 번은 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오늘 hq님의 글을 보면서 원칙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막연한 두려움이 마음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 막연한 두려움이 걷혀가는 느낌입니다.
확실하고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그런 녀석이 분명 한 번은 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었죠.
오늘 hq님의 글을 보면서 원칙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