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choi님 이렇게 실물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
요리는 완전 꽝인데 칼은 좋아하는 @sochul입니다
엉뚱한 얘기지만 저는 마음 정리가 잘 되지 않을때면 칼을 갑니다(정신과 병력은 없으니 오해마시고 ㅎㅎ)
아무생각 하지않고 오로지 칼의 날을 경면화 시켜 머리카락이 잘릴 수준까지 갈고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져서리 ㅎㅎ
그런데 이제 갈지만 말고 그 칼을 음식하는데 사용해봐야겠네요 @roychoi님 따라서 ㅎ
퓨전 페스토파스타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프로필 사진보다 훨씬 더 멋지시네요 영상화면에 나오신 @roychoi님 모습이 ㅎㅎ
아이고~ 칭찬은 플랑크톤도 춤추게합니다~ ㅎㅎㅎㅎ 제가 지금 플랑크톤이라~ ㅎㅎ
모든 스트레가 있을때 하나에 집중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소철님의 집중은 집에서만 하셔야겠네요~ ㅋㄷ
저는 예전에 운동으로 많이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