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한 전교1등 친구는..
지금도..
정신병원에 있는데..
너무 머리가 좋아도..
결말이 좋지 않으면..
쩝..
학교때가 생각납니다.
매일 연습장에 점 하나 찍어놓고
"이거 지옥으로 가는 문 같지 않냐?"라고 하던..
아까운 놈이었는데..
나의 친한 전교1등 친구는..
지금도..
정신병원에 있는데..
너무 머리가 좋아도..
결말이 좋지 않으면..
쩝..
학교때가 생각납니다.
매일 연습장에 점 하나 찍어놓고
"이거 지옥으로 가는 문 같지 않냐?"라고 하던..
아까운 놈이었는데..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