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시작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한가지만 지키자고
이혼할거 아니면 아무리 전날 싸웠다 할지라도
매일 아침에는 뽀뽀로 시작하는 원칙 지키기.
그 이후
전날 아무리 좋지않았던 일이 있어도 얼굴은 밉상이라도 꼭 지킨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면 집 현관문을 나설때면 벌써 풀려있답니다.
하지만 현실의 비밀은
아예 싸움자체가 되지 않는거죠. ㅋ~
언젠가부터 시작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한가지만 지키자고
이혼할거 아니면 아무리 전날 싸웠다 할지라도
매일 아침에는 뽀뽀로 시작하는 원칙 지키기.
그 이후
전날 아무리 좋지않았던 일이 있어도 얼굴은 밉상이라도 꼭 지킨답니다.
그런데 이렇게하면 집 현관문을 나설때면 벌써 풀려있답니다.
하지만 현실의 비밀은
아예 싸움자체가 되지 않는거죠. ㅋ~
사모님이 진정 고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