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낄 레벨이 아니라고 제 포스팅에 써놓으셨던데..
뉴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투루노님의 마음은 이미 고래 이상의 마음일진데..
이런 일을 하고계신줄 몰랐네요.
이미 마음은 제가 선정한다는 SI 작가 이상의 커다란 마음을 품은 투루노님이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1의 명성도에 결코 저는 트루노님과 같은 생각을 하지는 못하고 있었기에 말이죠 ^^
앞으로 더욱 큰 마음을 키워나갈 트루노님을 응원합니다~
감히낄 레벨이 아니라고 제 포스팅에 써놓으셨던데..
뉴비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투루노님의 마음은 이미 고래 이상의 마음일진데..
이런 일을 하고계신줄 몰랐네요.
이미 마음은 제가 선정한다는 SI 작가 이상의 커다란 마음을 품은 투루노님이 참으로 멋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51의 명성도에 결코 저는 트루노님과 같은 생각을 하지는 못하고 있었기에 말이죠 ^^
앞으로 더욱 큰 마음을 키워나갈 트루노님을 응원합니다~
깜놀했네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도 투자한 돈이 있으니... 스팀이 떠야 하고 그 스팀을 띄우기 위함의 일환입니다. 뉴비가 늘고 생태계가 안정화되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도 2주차 되니 이젠 좀 참여하시는 분들도 늘고... 명성 46으로 졸업하신 분도 많구요. ^^;
하는데까진 해봐야죠. ^^;
응원 댓글/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