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푸하하 드디어 집주인께서..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kr • 8 years ago 이것은 제가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이리하지 못합니다. 아내님이시기에 가능하신 일이죠. 저는 쩌어기에서 시키는대로 분명 회사가믄 양이 아닌데 집에 오면 양의 탈을 쓰고 들어옵니다. 저만의 생존법칙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