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억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긴장감의 끈을 놓치못했고
저도 시저가 느꼈을 그 느낌에 제 감정을 이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치 인간을 적대시하듯이 말이죠 ㅎㅎ
3편이 나온다니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윤스님^^
저도 기억납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긴장감의 끈을 놓치못했고
저도 시저가 느꼈을 그 느낌에 제 감정을 이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치 인간을 적대시하듯이 말이죠 ㅎㅎ
3편이 나온다니 꼭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윤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