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정모날의 하이라이트 차량들의 험로주파 경주가 있었습니다.
코스는 사진에서 처럼 급경사의 내리막을 내려오자마자 깊은 웅덩이에 빠지게 되어있었고
웅덩이를 지난 차량의 타이어는 진흙이 묻어 도넛이 됩니다.
차량 엉덩이를 삐쭉 들어올리는 급경사를 내려오기도 하고
평평한 곳을 빠르게 빠져 나가는 주행도 하게 됩니다.
40년이나 되어 힘을 발휘하기가 힘들었던 이 녀석도
위아래로 쇽도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도
급경사를 올라 완주를 하였답니다.
Trial Climbing Part 2에서 계속...
멋지네요...^^
직접 눈 앞에서 움직이는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실제차가 험로를 주파하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답니다.
is that a tiny truck?
What's tiny truck's meaning?
Toy? or little? ㅇㅇ;;
Toys car fangusus wuujuuuu...
^^
Excellent rc car !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