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이 이야기 #kr-pe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oban (50)in #kr • 7 years ago 구조하신 분의 이야기와 카페의 의견은 샴과 코숏의 믹스 같다고 하더라구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아, 그렇네요. 탄색이긴 하지만 배쪽이 점박이 같고 해서 궁금했는데 탄색이 샴 특유의 색상이기도 하네요. 하긴 샴을 부~하게 부풀리면 히말라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