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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

in #kr7 years ago

삶의 깊은 정수를 맛보기 위해 숲으로 왔다.
월든. 마음이 답답할 때 때때로 읽게 되는 글이죠.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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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