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socoban (50)in #kr • 7 years ago 삶의 깊은 정수를 맛보기 위해 숲으로 왔다. 월든. 마음이 답답할 때 때때로 읽게 되는 글이죠. 건투를 빕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