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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대 미술 담론 03

in #kr7 years ago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어디든 정치가 관여되어 있죠. 사람사이의 역학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우리는(또는 원로들은) 어떤 씬을 정치적으로 열려있고/부드럽게 만들 수 있느냐는 계속 고민하고 실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하시는 분 이셔서 더욱 잘 아시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