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극View the full contextsolafide7981 (53)in #kr • 7 years ago 관객의 예상과 스토리의 실제 진행 사이의 간극을 끊임없이 벌리는 것이 작가의 임무라고 말하죠. 스토리텔링은 상투성과의 싸움인데 이것을 정말 적절하게 표현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