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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극

in #kr7 years ago

관객의 예상과 스토리의 실제 진행 사이의 간극을 끊임없이 벌리는 것이 작가의 임무라고 말하죠. 스토리텔링은 상투성과의 싸움인데 이것을 정말 적절하게 표현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