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을 향해 쌓은 벽을 허물다 - '오베라는 남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lafide7981 (53)in #kr • 6 years ago 저도 영화를 보고 귀찮아서 며칠 있다가 썼어요..ㅎ 영화는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