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을 팔아요 / 태양은 얼마나 쨍쨍한지 바다는 얼마나 푸른지View the full contextsolioquist (46)in #kr • 8 years ago 우와 3주동안 계셨다니...! 정말로 부럽습니다 :)
마음으로는 한달도 있고 싶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