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만원 전자책 vs 10원 전자책 출간 이후 판매 기록

in #kr7 years ago

박리다매가 가능한 시장이 있고, 명품시장이 따로 있고 그런 것 같아요. 그걸 콘텐츠에 어떻게 적용하는 가에 대한 실험을 해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