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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인한 아내를 짓눌러 버린 단 한 글자

in #kr7 years ago

많이 놀라셨겠어요. 치료 무사히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어제 첫째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다녀왔는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많이 걱정하고 속상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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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프거나 그것도 더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정말 많이 놀라셨을 듯 합니다. 저희도 아이 키우면서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사건을 몇번 겪었는데요, 그래서인지 하시는 말씀이 더욱 실감이 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