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육아이야기] 아이들 봄방학 생존기 Vol.2View the full contextsolnyou (56)in #kr • 7 years ago 하루가 지나면 다시 주말... 그래서 저희는 집을 떠나 여행을 갑니다 ㅎㅎㅎ 집을 나서면 시간이 더 잘 가더라구요~ 그래도 힘든 하루였지만 잠든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뿌듯해요~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아이구~ 어딜 가시나요??
방학동안 여행을 꿈꿨지만 결정장애 아빠와. 귀차니즘의 정점인 엄마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학이 끝났네요. ㅎㅎㅎ
많이 많이 다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