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람이 망가지는 과정, 불통과 답정너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제 상사도 아직까지 군대식문화 찬양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말 다했죠?.. 정말로 짜증날때가 두가지 있는데 세상에 안되는게 어딨니? 나 신입때는 이런거 상상도 못했어.... 문제는 나아질 생각은 커녕 퇴근후 술만 생각하니 혈압이 오르내요..ㅂㄷㅂㄷ 최소한의 소통개념이 있었으면 하는분도 있습니다.
아아 말만 들어도 한숨이 나오네요ㄷㄷ
최소한의 소통조차 되지 않는 분도 꽤 있어요..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지던데,
같은 직장안에 있다면 더 끔찍할 것 같습니다ㅠ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