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하철 자리 양보가 창피(?)스러운 세상이 슬프네요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세상이 많이 각박해지고 그런일조차 이젠 보기 어려워지니 씁쓸하내요... 저는 반대로 대놓고 새치기를 하거나 밀치면서 빨리 앉으려고 하는 아주머니들을 많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