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날개가 점점 퇴하하며 사는듯한 느낌을 받는 글이였습니다. 물론 에빵님의 가치관에 제가 뭐라 왈가왈부를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더 커질지도 모르는 그 갑갑함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날개가 점점 퇴하하며 사는듯한 느낌을 받는 글이였습니다. 물론 에빵님의 가치관에 제가 뭐라 왈가왈부를 하려는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더 커질지도 모르는 그 갑갑함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대로 보신것 맞습니다. 외곽으로라도 이사하자고 매년 계획하지만 쉽지만은 않네요. 갑갑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