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잔인함은 겨울의 그것과 트랙이 다르다. [Feel通 - 30초 에세이 /38 - 44]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세상을 평평하게 보는것보다 하나의 사건에 집착적으로 매달려 비틀어야 소재가 생긴다. 삶을 '변태적'으로 봐야 한다. 으행행 미미 짱... 나에게 소재를...ㅋㅋㅋㅋㅋ
으잉? 미미짱이 누구예요?
송크림님 지금도 엄청 다양한 소재로 잘 쓰고 계신것 같은데요~ 엄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