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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의 이야기] 당신이 강사로 성공하지 못하는 여섯 번째 이유

in #kr7 years ago

확실히 1류 강사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노량진이든 어디든 바쁘고 정신없이 살더군요... 항상 위험을 감수하고 살아남으려고 죽을만큼 뛰는 그들은 마치 야생마 같내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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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강사라는 직업이야 말로 철저하게 실력으로 평가받는 정글같은 곳이 아닌가 싶어요.
그 정글에서 당당하게 승리하는 강사가 있고, 저처럼 30년 가까운 세월을 버티기만 하는 강사도 있는 거겠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