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안정적인 공학계열인 프로그래머도 고민이 있었군요 ㅎㅎ 저는 취업걱정은 안하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분야나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거나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를 약속할수있는건 공무원빼고 없내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공학계열인 프로그래머도 고민이 있었군요 ㅎㅎ 저는 취업걱정은 안하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분야나 꾸준히 자기계발을 하거나 색다른 도전을 하지 않으면 미래를 약속할수있는건 공무원빼고 없내요...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바닥은.... 전혀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매해 새로운 기술트렌드가 쏟아져 나오고
현업 개발자로 있을 수 있는 수명도 짧기 때문에 계속 공부하고 공부해야 됩니다.
그게 지겨워지면 개발자는 은퇴하고 개발직군의 언저리에 있는 다른 업무를 맡아 일을 하게 되는거죠.
뭐 하나만 배워놓고 그것만 가지고 커리어를 쌓겠다 생각하면 금새 도태됩니다.
어떤 직업이나 고민이 있지 않을까요? ^^
가장 안정적인 직업은 안정적인 직장이 아닌 노력하는 개인이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든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있다면 그 어디나 안정적인 직장이고 직업이겠지요 ^^
그런 면에서 공학계열 프로그래머는 더더욱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개발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