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록 19. 나는 쓴다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천천히 씨뿌리고 물주는 농사처럼 천천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텃밭이 대농장이 되는 그날까지 소처럼 밭을 갈겠어요. 음메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