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계획적인 삶과 자유로운 삶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저는 커피숍에서 노트북으로 4시간 일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 살고 싶습니다> ㅜㅜ
그건 저도 정말 부러운 삶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