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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향이 머문 자리]무대의 노름마치

in #kr7 years ago

아항 ㅎㅎ 이해됐습니다. 솔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삶을 살면 항상 바닷물만 마시는 기분이 들텐대 제 근처사람들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 마시더군요.... 자식이 생긴다면 공부는 영어빼고 안시키며 새로운 가치를 찾는 훈련을 해주고싶어요 ㅎㅎ 예를들면 녹말이쑤시게나 물비누같은것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할수있는 훈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