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글적 예뻐요, 내 마음이 네 마음에게.View the full contextsong1 (50)in #kr • 7 years ago 피스타치오 라때... 앵간한 커피숍에서 보기힘든 녀석입니다 ㅠㅠ 나는 괜찮다고 하는데 다들 수지타산이 안맞는건지 별로 안파내요 흑흑..
피스타치오를 좋아하긴 합니다.
이상한 건, 31의 아이스크림은 잘먹는데 라떼로는 익숙하지가 않아서인지 좀처럼 좋다!란 느낌보단 그저 먹을 만한데, 다른 게 더 좋다,란 느낌이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