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songa0906 (62)in #kr • 7 years ago 갑자기 전에 입원했을때가 떠오르네요. 수술전 있던 6인실에 기흉환자3 암환자3이었는데, 특별히 티도안난.. 오히려 제가 제일 죽을상이었죠.ㅋㅋㅋㅋ
님도 위험한 상황 아니었나요? ㅎㅎ
병원에 가면 누구나 심각한 거죠.
흔한 장염이나 감기로도 자칫하면 죽으니까요.
음..그렇긴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