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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갑자기 전에 입원했을때가 떠오르네요. 수술전 있던 6인실에 기흉환자3 암환자3이었는데, 특별히 티도안난.. 오히려 제가 제일 죽을상이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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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위험한 상황 아니었나요? ㅎㅎ
병원에 가면 누구나 심각한 거죠.
흔한 장염이나 감기로도 자칫하면 죽으니까요.

음..그렇긴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