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주말에 무엇을 할까하다 여행을 가자는
제안을 받고
새벽6시 일요일 차를타고 태백 눈꽃 축제에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다리고 다려서
같은 관광객들과 줄을지어 올라가며
눈 조각상을 보며 놀이공원원의 어린이 기분을 느끼며
오후1시때에 태백산을 나와 모처럼의 주말인데
이렇게 집에 갈수는 없죠
울진의 명물석류굴로 고고 입장료 5000원을 내고입장
멋진풍경이었는데 사진으로 보니 어색한 모습이
울진
성류굴의 안쪽전반적으로 좋았지만 근처에 없어서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이번경비는
기름값 5만원
성류굴 성인기준 입장권 5000*2명 1만원
호두과자 3000원
오뎅 3000
총 66000원 입니다
기름은 중간정도 넣었고 아침식사는 집에서 해결했으며
거리에 따라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근처의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참고해 보세요
@보팅주사위2
@주사위2
오늘은 고래가 보팅을 해줄꺼 같은 날입니다.
@songjungue님이 🎲 주사위를 굴려서 91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