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ngmom (53)in #kr • 7 years ago 헉!!!!!!!!! 너무 늦은시간이라 내일 아침에 들어가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ㅋㅋㅋ (모두가 반겨주실것 같은 타이밍에) 왜 안주무시고 계세요!!!!!! +__+
그렇군요 ㅋㅋ 내일 들어오시면 격하게 반길게요 ^-^ 이제 자려고 불끄고 누웠어요~~ 내일 카톡에서 뵈요 ㅎㅎ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