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집에서 바라는 나View the full contextsongmom (53)in #kr • 8 years ago 크하하 '세수'는 해야한다 라닛!!!! 하지만 어쩐지 제 얘기같아서... 공감이 갑니다... 전 주말에 정말 세수할 정신도 없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