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히 쓰셨지만 그 속에 아버지와 남편으로서의 분노가 보여요. 당연하죠 ㅠㅠ
저라도 찾아가서 한 마디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그 때 집에 없었던 건... 물론 이런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휴.. 요즘 불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담담히 쓰셨지만 그 속에 아버지와 남편으로서의 분노가 보여요. 당연하죠 ㅠㅠ
저라도 찾아가서 한 마디 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그 때 집에 없었던 건... 물론 이런 일이 아예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휴.. 요즘 불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거려요.
예 오늘도 또 불 소식이 있었지요. 무서운 계절입니다. 자나깨나 불조심... 찾아가서 한 마디 할 수 없는 게 504호는 홀랑 타버렸어요. 504호 남성은 다른 곳에서 묵고 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