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부러운 브양님!! :)
터키는 어머니께 항상 최고의 여행이었다며 많이 들어왔어요. 환율까지 내려서 저렴하다니 더욱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터키의 분위기가 생각보다 좀... 어수선하군요;;
차도 너무 무섭고... 에피소드 2에 나오는 사람은 황당을 넘어서서 매우 무례하네요..;; 그 와중에 젠틀하신 브양님 참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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