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도 여름향기때에는 연기가 좀 로보트 같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러움과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며 점점 성장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더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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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도 여름향기때에는 연기가 좀 로보트 같고 그랬는데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러움과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며 점점 성장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더 아름답지 않나 싶습니다.^^